[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이 집행 중인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에 반응하는 메시지를 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차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겨냥해 "방휼지쟁(蚌鷸之爭) 어부(漁夫)는 누구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방휼지쟁은 '조개와 도요새가 서로 싸우다가 어부에게 붙잡힌다'는 고사성어로 어부지리(漁父之利)와 같은 말이다.
홍 시장은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대통령 측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가 대치하는 상황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수처 관계자는 현재 공수처 검사들이 서울 한남동 관저동 안으로 들어가 체포영장 집행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측이 자진 출석을 조율 중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다. 체포영장 집행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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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고만좀 해라! 니 얼굴만봐도 더럽다.더러워!
ㅎㅎ, 발정제 돌림방은 대구시장이나 주구장창 하셔! 역광당의 동상이나 잘 지키시고!
준표야 너도 그자리에 오래 있지 못할것이다 너 깐죽거리는 주둥이 볼날도 얼마 안나았다
다음은 니 차례지. 같은 종족이었으니 지가 이긴 여론조사건에도 찍소리 못하고 한심한 인간
늬들법만이ㅇ법이제 미췬 이죵쟈 도 구속사유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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