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의 통합대회인 '신년 운세 대회'를 1월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신년 운세 대회는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의 경우 로그인해 그랑프리 메뉴에 들어가서,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이라면 프렌즈 스크린 공식 대회에 입장해서 '신년 운세 대회'를 선택한 뒤 대회 코스인 하이원 CC의 18홀을 완주하면 된다.
카카오VX 관계자는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이 지난해 4월 출시된 뒤 7개월 만에 3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풍성하게 준비한 역대 최대 규모 통합대회와 함께 많은 분들이 새해에 기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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