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오는 1월 21일 글로벌 220여개국에 총 13개 언어로 동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첫 번째 직접 서비스 게임이다.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게임성을 갖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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