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요스타(YOSTAR)는 자체 개발 모바일 신작 '스텔라 소라'를 18일 첫 선보였다.
스텔라 소라는 '노바 대륙'을 무대로 마왕이 되어 소녀 여행가들과 함께 '별의 탑'이라는 거대하고 신비한 미궁을 정복하고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사진=요스타]](https://image.inews24.com/v1/3ca9900d890a44.jpg)
유머러스하고 캐주얼한 스토리와 랜덤성 높고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됐으며 자동 전투와 수동 회피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조작 모드를 제공한다. 높은 자유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메인 및 캐릭터 시나리오도 구현했다.
스텔라 소라 사전예약은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별의 파편, 레코드-휴식의 순간, 하늘 티켓 10장, 여행가-안즈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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