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추락사하고 그의 아버지는 폭행당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추락사하고 그의 아버지는 폭행당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bdc14f263206.jpg)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상태의 3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해당 아파트 주민이었으며 그의 집 안에서는 A씨의 70대 아버지 B씨가 얼굴 부위 등에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추락사하고 그의 아버지는 폭행당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경찰은 B씨가 폭행 등으로 인해 다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