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청주 한 문화재 발굴 현장서 어린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13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명심산 고분군 국가문화유산 사적지 발굴 현장에서 어린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해당 유골은 지면으로부터 약 60㎝ 깊이에서 발견됐으며 당시 발굴단 직원이 이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당 유골은 5~7세의 것으로 추정되며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굴이 이뤄지던 일대는 과거 공동묘지로, 현재는 대부분의 묘와 유골이 이장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경찰 관계자는 "유골의 상태로 미뤄 상당 기간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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