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장비 30여 대 등을 동원해 같은 날 오전 4시 51분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 화재로 인해 인근 LG유플러스 가입자들에게 통신 장애가 일부 발생했다.
이에 관계자 10여 명이 성신여대역에서 정릉역 방향의 도로 전신주에 올라 통신망을 복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또 현재까지 성신여대입구역 4·5번 출구가 폐쇄된 상태다. 다만 역사 내 피해는 없었으며 지하철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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