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이진호 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코미디언 이진호가 지난 2024년 10월 22일 오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b30e4cb5e651e.jpg)
이어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상황을 전했다.
그러며서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글을 맺었다.
지난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10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며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했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코미디언 이진호가 지난 2024년 10월 22일 오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3c3a11546e287.jpg)
이후 그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9월 불구속 송치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진호는 같은 달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약 100㎞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까지 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다시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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