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천NCC 사업재편 계획과 관련해 아직 최종안을 접수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한 매체는 여천NCC가 연간 에틸렌 생산량이 각각 91만5000t, 47만t인 여수 2·3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내용의 사업 재편안을 지난 6일 정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12월 19일 여천NCC의 사업재편계획서 초안을 접수받은 후 현재까지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접수받은 바 없다"면서 "사업재편계획에 대한 기업 간 세부 협의가 진행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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