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근무하던 편의점에서 골드바 50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40대 종업원이 구속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 흥덕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 혐의로 40대 종업원 A씨를 구속했다.
![근무하던 편의점에서 골드바 50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40대 종업원이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ublicDomainPictures]](https://image.inews24.com/v1/be7139421e3e20.jpg)
A씨 지난달 3∼10일, 자신이 근무하는 청주시 흥덕구 한 편의점에서 총 5000만원 상당의 골드바 15개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편의점은 설 특판 행사로 골드바를 판매 중이었으며 A씨는 '지인들에게 골드바를 판매하겠다'며 업주를 속인 뒤, 본사에서 골드바를 발주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씨는 해당 편의점에서 6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뿐만 아니라 그는 보증금 등의 명목으로 업주에세 3000만원을 빌린 상태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무하던 편의점에서 골드바 50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40대 종업원이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ublicDomainPictures]](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결국 A씨는 지난달 28일, 업주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경북 구미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그를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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