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충주맨'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하루 만에 구독자 4500명 돌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을 맡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퇴직 후 개인 유튜버로 전향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 [사진=미미미누 유튜브]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 [사진=미미미누 유튜브]

해당 채널은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소개 문구가 포함돼 있으며 현재 구독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4500명 이상이다.

김 전 주무관은 지난 2016년 공직 사회에 입문한 뒤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인 '충TV'의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기 시작했다.

그는 특유의 'B급 감성'과 과감한 영상 컨셉,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장안의 화제가 됐고 이에 '충TV'는 충주시 인구의 4배 이상인 9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게 할 정도로 모범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공공기관 홍보 사례로 남기도 했다. 또 '충TV'의 성공을 이끈 김 전 주무관은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 [사진=미미미누 유튜브]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을 맡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퇴직 후 개인 유튜버로 전향했다. 사진은 김선태 유튜브. [사진=김선태 유튜브]

그러나 그는 지난달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9년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김 전 주무관의 향후 행보를 두고 정계 입문설, 청와대 제안설, 기획사 영입설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김 전 주무관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며 선을 그은 바 있다.

김 전 주무관은 마지막 휴가를 마친 뒤 최근 충주시청을 찾아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개인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자신의 미래 계획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주맨'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하루 만에 구독자 4500명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