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파주시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사망했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10대 고등학생 A군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파주시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aed41d20f35bc.jpg)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그는 연천군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차량의 후미를 따라 로드 훈련을 하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의 도로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그러면서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