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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장기 고객 붙잡기 총력…경품·공연·쿠폰 잇단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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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장기 이용자 대상 차별화 서비스 강화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장기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경품 이벤트, 문화·스포츠 초청, 할인·쿠폰 지급, 특별 멤버십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충성 고객 잡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025-2026 프로농구 시즌을 맞아 장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SK나이츠 서울 홈경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SKT]
SK텔레콤은 오는 2025-2026 프로농구 시즌을 맞아 장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SK나이츠 서울 홈경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SKT]

지난 22일 SK텔레콤은 프로농구 시즌을 맞아 가입 10년 이상 고객 1750명을 추첨해 서울 SK나이츠 홈경기에 초청한다고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전용 좌석과 구단 굿즈 쿠폰이 제공된다. 이 회사는 공연·전시 50% 할인, 계절별 체험 행사(숲캉스·ICT 체험·농구 관람) 등 '스페셜T'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5년 이상 고객에게는 가입 연수만큼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고, 30년 이상 고객은 VIP 등급으로 예우한다.

KT는 최근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장기고객 감사드림'을 통해 충성 고객 보강에 나섰다. 모바일·인터넷·TV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고객에게 연 1회 최대 10장의 '쿠폰드림'을 지급하고, 데이터·요금 할인·OTT 구독·안심 서비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누적 사용량은 1200만건을 넘어섰다. 또한 '초대드림'을 통해 스포츠·콘서트·영화·축제 등에 고객을 초청, 최근 열린 자라섬 페스티벌에는 2500명, 누적 참여자는 1만4000명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매달 넷째 주를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실생활 쿠폰과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2년 이상 고객에게는 월 2GB 데이터 쿠폰과 포인트, 해킹·피싱 보험을 추가 지원하며, '유플투쁠'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관람권, 제휴사 할인 등 다양한 선택형 혜택도 마련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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