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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연인 성폭행 혐의 현직 대학교수⋯"우리 땐 낭만이었는데 이게 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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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현직 대학교수가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현직 대학교수가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ikimediaImages]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현직 대학교수가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ikimediaImages]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최근 주거침입강간,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연인 관계였던 B씨 집에 수시로 침입하고,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B씨가 거주 중인 아파트 베란다의 창문을 공구로 뜯어낸 뒤, 내부에 침입해 B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SBS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수사기관에 "우리 때는 낭만이었는데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현직 대학교수가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ikimediaImages]
A씨는 수사기관에 "우리 때는 낭만이었는데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를 구속기소한 검찰은 그가 B씨를 성폭행하는 과정에서 불법 촬영까지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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