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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여성 샤워실에 '몰카'…범인은 동료 남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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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부산교통공사의 한 사업소에서 40대 남성 직원이 동료 여성 직원들의 샤워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됐다.

불법촬영 몰카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
불법촬영 몰카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

4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에 있는 여성 공용 샤워실에서 여성 직원이 불법 카메라를 발견했다.

아침 근무를 위해 직원용 숙소에서 잔 이 직원은 샤워실에 갔다가 카메라를 발견했고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수사 결과 부산교통공사 소속 40대 직원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이 남성을 직위해제 조치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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