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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前 국방부 장관, 향년 76세로 별세⋯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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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2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26일 오후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故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육군사관학교 29기로 임관했다.

이후 △6포병 여단장 △23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수도 방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합동참모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제42대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취임 이듬해인 2010년 3월과 11월, 각각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이 발생했고 이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퇴임 이후에는 잦은 전학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 자녀를 위해 기숙형 사립고등학교인 한민고등학교를 주도해 설립했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민고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3월 1일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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