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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동대문·성동구 오후 5시부터 '단수'…'25만 9840세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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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아리수본부는 25일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 복구 중 발생한 밸브 고장으로 동대문구 전체와 중랑구(면목동·상봉동·망우동·신내1동·묵2동), 성동구(용답동) 총 25만 9840세대가 오후 5시부터 단수됐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 복구 중 발생한 밸브 고장으로 동대문구 전체와 중랑구(면목동·상봉동·망우동·신내1동·묵2동), 성동구(용답동) 총 25만 9840세대가 이날 자정 무렵까지 단수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아리수본부가 홈페이지에 올린 단수 관련 공지 사항. [사진=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
25일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 복구 중 발생한 밸브 고장으로 동대문구 전체와 중랑구(면목동·상봉동·망우동·신내1동·묵2동), 성동구(용답동) 총 25만 9840세대가 이날 자정 무렵까지 단수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아리수본부가 홈페이지에 올린 단수 관련 공지 사항. [사진=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

본부는 이에 대한 긴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긴급재난 문자 발송하고 다량 급수처(공동주택, 대형 건물 등)에 대해선 급수 유입을 차단하고 현재 담수 돼 있는 물을 활용할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

아울러 단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 8대, '병물 아리수' 12만 병 등을 구청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본부 관계자는 "이날 자정 무렵 복구와 통수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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