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근 제주 지역에 폭설이 계속된 가운데, 제주에 거주하는 혼성그룹 쿨 멤버 이재훈이 수년째 동네 제설작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에 사는 누리꾼 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수 이재훈님의 봉사활동"이라며 이재훈이 제설 장비가 달린 사륜 바이크를 타고 눈을 치우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제주에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제주에 거주하는 가수 이재훈이 눈이 내릴 때 마다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사진은 이재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재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454b78cee82ac1.jpg)
A씨는 "이재훈은 눈이 내리면 밤낮 새벽 가리지 않고 온 동네 눈을 치워준다"며 "몇 년 동안 변함없이 고마운 연예인"이라고 칭찬했다. 제주에 사는 또 다른 누리꾼은 "어제도 서울 스케줄이 있는데 새벽에 눈을 치워주고 가더라. 정말 대단하다"며 이재훈 목격담을 전했다.
이재훈은 지난 2009년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뒤 가족들과 함께 2013년부터 제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훈의 자발적인 동네 제설작업은 몇 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근 제주에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제주에 거주하는 가수 이재훈이 눈이 내릴 때 마다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사진은 이재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재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b9d9b606c6357a.gif)
한 제주 시민은 지난 2022년 제주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제주 애월읍의 작은 마을에는 외지인이 많아서 누구도 눈을 치우지 않는데 (눈을 치우는) 단 한 사람이 있다. 이재훈님의 작은 제설 차량은 동네 길을 다니며 이번 폭설에도 길을 열어줬다"고 이재훈의 제설작업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재훈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 멤버로 데뷔해 '해변의 여인', '애상', '아로하' 등의 히트곡으로 90년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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