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4일 최 부총리는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비상 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시장안정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이복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김병환 금융위원장. [사진=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cd304df79f1cdd.jpg)
이날 긴급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부터 매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위기관리 체계를 상시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시장 안정 조치는 각 기관이 점검 후 이날 오전부터 신속히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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