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6일 아침 기온은 영상 2~5도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내일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8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기온은 다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서울(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첫서리가 내렸다. [사진=기상청]](https://image.inews24.com/v1/f895ef176951c6.jpg)
이런 가운데 6일 서울(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 이번 서울에서의 첫서리는 지난해보다는 2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9일 늦다. 기상청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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