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무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주최 측은 올해 마지막 날에 열리는 집회인 만큼 지역 회원들이 대거 상경해 약 14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오후 5시 기준 8만8000여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3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무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주최 측은 올해 마지막 날에 열리는 집회인 만큼 지역 회원들이 대거 상경해 약 14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오후 5시 기준 8만8000여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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