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T "추가적 인력 구조조정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컨콜] 임피제 도입 등 인건비 감축은 지속

[조석근기자] KT가 대규모 정리해고 가능성에 대해 "추가적인 인력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KT 신광석 재무실장은 28일 3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기존 인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대신 임금피크제 등을 통해 인건비 감축 노력을 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인력운용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T "추가적 인력 구조조정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