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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바이러스 사상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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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8월"

소빅, 블러스터 등이 잇달아 출현했던 지난 8월이 바이러스 역사상 최악이었다고 테크웹이 2일(현지 시간) 안티 바이러스 회사인 센트럴 커맨드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특히 소빅.F는 76.8%의 감염률로 센트럴 커맨드의 'Dirty Dozen' 리스트 1위를 기록했다. 소빅.F가 한창 기승을 부릴 당시에는 전체 이메일 트래픽의 73%가 소빅으로 인한 것이라고 센트럴 커맨드 측이 밝혔다. 블래스터 웜이 감염률 6.4%로 그 뒤를 이었다.

순위 바이러스명 감염률 (%)
1 소빅.F 76.8
2 블래스터 6.4
3 미메일.A 5.1
4 나치.A 4.0
5 클레즈.E (G 포함) 2.1
6 Dumaru.A 2.0
7 소빅.A 0.9
8 버그베어.B 0.7
9 서캠.A 0.6
10 야하.E 0.5
11 소빅.C 0.4
12 소빅.E 0.2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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