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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이사회 19일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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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이 단기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조달과 계열사인 드림라인 문제해결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초 21일 개최하기로 했던 이사회를 앞당겨 오늘(19일) 개최키로 했다.

19일 오후 5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하나로통신 이사회에는 단기 유동성 극복을 위한 자금조달 방법과 드림라인 재무구조 개선이 안건으로 상정돼 있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 당초 21일 이사회를 열어 자금조달 문제를 협의하고 결실이 있을 경우 10월14일 임시주총을 실시하는 방안을 세웠으나 당장 22일 상환해야 하는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자금 1억달러(1천200억원) 해결이 시급해 이사회를 앞당겨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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