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와 마이비, 부산하나로카드는 '환불봉투 양식 온라인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환불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환불봉투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캐시비카드 잔액을 환불하기 위해 편의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캐시비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환불신청 항목을 통해 회원과 비회원 구분없이 환불봉투 양식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신청서 안내에 따라 작성한 양식을 우편봉투에 붙여 실물카드와 함께 우편발송(수취인 부담 발송봉투)하면 환불이 바로 진행되며 우편봉투 도착 후 약 5일 후 작성 시 기재한 본인계좌로 입금된다. 단 분실 및 도난카드는 반송되거나 환불 접수가 되지 않는다.
캐시비 정진환 경영지원부문장은 "캐시비 사용자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캐시비 환불봉투 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다"며 "오는 9월까지 환불신청서 자동생성 및 조회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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