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IPTV 3사, 어린이 모시기 '사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방향성 내세워 교육·애니메이션 등 키즈 콘텐츠 강화

[민혜정기자] IPTV 3사가 어린이 손님 모시기에 적극 나섰다.

어린이들이 애청하는 교육, 애니메이션 등 키즈 콘텐츠는 유료로 서비스해도 소비자의 거부감이 낮은편이고, IPTV의 양방향성을 살릴 수 있어 이 플랫폼의 킬러 콘텐트로 자리잡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IPTV 3사(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경쟁적으로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KT는 IPTV인 올레tv에 어린이를 위한 양방향 학습 서비스 '키즈 플레이(Kids Play)'를 출시했다.

키즈 플레이는 뽀로로, 번개맨, 한글이 야호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교육용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리모컨으로 퀴즈도 맞출 수 있다.

애니메이션, 그림책, 퀴즈 등 다양한 형태가 결합된 스마트 콘텐츠도 선보인다. 발달 수준별로 한글, 수리, 영어, 창의놀이 등 다채로운 영역이 제공된다. 우리 아이가 시청한 콘텐츠 이력에 따라 맞춤 추천도 해준다.

KT는 어린이 시청자를 위한 사용자환경(UI) '어린이 세상'도 내왔다. 어린이 세상’이란 TV를 켰을 때 첫 화면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키즈, 애니, 교육 장르 콘텐츠를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 또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 노출도 막아준다.

B tv 키즈존은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별로 콘텐츠를 이용하는 시청 습관을 고려해 인기 캐릭터별로 메뉴를 구성, 콘텐츠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재미있는 장면만 반복해 시청하는 아이들의 TV 시청 습관에 착안해 키즈존 전용 플레이어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 라바, 로보카 폴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은 VOD에 가장 적합한데다 유료 서비스로서도 소비자의 거부감이 낮은 편"이라며 "IPTV가 양방향 서비스다보니 교육 콘텐츠 플랫폼으로도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IPTV에서 애니메이션 콘텐츠 2만여편, 키즈 콘텐츠 1만2천여편을 지원하고 있다.

마블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는 단독으로 서비스 중이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월 9천원에 어린이 전용 콘텐츠 약 3천편을 무제한 이용하는 상품도 내놨다

SK브로드밴드는 어린이 전용 TV 서비스 'B tv 키즈존'을 운영하고 있다. B tv 키즈존은 B tv를 켰을 때 바로 B tv 키즈존에만 들어가도록 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IPTV 3사, 어린이 모시기 '사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