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업체인 CJ드림소프트(사장 우광호)는 물류전문업체 CJ-GLS
(사장 박대용)의 통합택배 정보시스템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발표
했다.
이번에 구축하게 될 통합택배 정보시스템은 택배업무에 필요한 ▲예약관리
▲고객관리 ▲집하관리 ▲분류관리 ▲배송관리 ▲위치추적관리 ▲정산관리
등 모든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종합 정보시스템이
다.
특히 기업간(B2B) 전자장터(e-마켓플레이스) 및 인터넷 쇼핑몰의 택배서비
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CJ-GLS가 기존에 갖고 있던 택배망과 연
계한다는 방침이다.
CJ-GLS는 원스톱 허브 서비스 개념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8시간, 24시간, 48
시간 이내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배송일자 예측 시스
템 및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며 운송장 사전
등록, 집하시간의 실시간 처리 등을 무선통신으로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CJ-GLS의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들은 CJ-GLS 홈페이지에 접
속하여 자신의 고유코드만 입력하면 택배운송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
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정보사업지원, 택
배 컨설팅 서비스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인 현재, CJ 드림소프트와 택배컨설팅 전문업체
인 SLI(사장 최장호)는 일본의 로지스틱스혁명사의 컨설턴트와 함께 효율적
인 택배 업무처리를 위한 업무재설계(BPR)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김한진기자 paul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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