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크루셜텍(대표 안건준, 김종빈)은 다음달 8일 싱가포르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자체 지문인식 집적회로(IC) 및 알고리즘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아시아 대표 증권사인 노무라 증권이 후원, 해외 기관 투자자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크루셜텍은 자회사이자 IC 및 알고리즘 개발 전문 회사인 캔버스바이오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지문인식 모듈(BTP)'용 IC와 향상된 기능의 지문인식 알고리즘이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문과 심박을 동시에 감지해 위조지문을 차단하는 '안티페이크 BTP', 홈버튼 없이 표면 강화글라스 아래에 직접 지문인식을 구현한 '언더글라스 BTP' 등 크루셜텍이 최근 개발한 주요 전략 신제품도 함께 공개된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생체인식 통합 솔루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IC 및 알고리즘 제품이 기술적인 완성도를 갖추게 돼 국제적 규모의 발표회를 계획하게 됐다"며, "자체 IC 개발은 고객사들의 다원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현재 BTP 사업에서 IC 공급 업체들과의 협업 관계는 변함없이 긴밀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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