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첫 디지털 단편 만화 '무임승차'를 22일 공개했다.
'무임승차'는 게임의 영웅을 소개하고 자세히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오버워치' 디지털 단편 만화 시리즈 첫 회로, 오버워치 내 비밀조직 '블랙워치'에서 활동했던 총잡이 용병 '맥크리'의 이야기를 다뤘다.
적을 피하기 위해 휴스턴행 초고속열차에 몸을 실었으나 순탄치 않은 맥크리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무임승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임승차'는 만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랙핸드'와 소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늘에서 죽음이' 등을 집필한 블리자드 작가 로버트 브룩스(Robert Brooks)가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터 벵갈(Bengal)이 그림을 맡았다. 블리자드는 앞으로도 '오버워치' 디지털 단편 만화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1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IP로, 6명이 팀을 이뤄 상대방과 겨루는 게임이다.
영웅과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 등으로 구성된 두 팀은 거점 점령, 화물 운송 등 주어진 임무를 제한시간 내에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대결을 펼친다. 현재까지 공개된 '오버워치'의 영웅은 한국 영웅 '디바(D.Va)'를 포함해 총 21명이다.
디지털 단편 만화 시리즈 '무임승차'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내 관련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오버워치'는 오는 5월24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5월5일부터 9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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