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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새누리, 5월 3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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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공백 끝날까, 비상대책위원장 겸임 가능성 ↑

[성지은기자] 새누리당은 오는 5월 3일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차기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유철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오는 5월 3일 당선자 총회를 개최해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을 선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당선자 워크숍'이 예정된 오는 26일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9일에 선거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 선출 일정이 앞당겨진 거 같다'는 질문에 "의견을 종합했을 때 '아무래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판단이 있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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