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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내폰 찾기 서비스...휴대폰 분실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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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대표 남용)이 휴대폰 분실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24일부터 '내폰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LG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고객이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 직접 분실된 휴대폰의 위치를 파악하고 습득자에게 SMS를 보낼 수 있도록 해 휴대폰 분실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내폰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내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G텔레콤 사이버고객센터(www.mylgt.co.kr)에서 회원으로 미리 등록, 휴대폰 관리에서 내폰 찾기서비스에 들어가면 지도 및 텍스트로 분실 된 휴대폰의 현재 위치(오차범위 300미터내), 이동경로 등 휴대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사이버고객센터에서는 분실된 휴대폰 습득자에게 메시지(내용 및 연락처/이메일 주소 게재)를 무제한 공짜로 보낼 수 있도록 해 습득자가 휴대폰을 어떻게 보내줘야 할 지 난감해 하지 않도록 했다.

또 일부 휴대폰 습득자의 경우 습득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고객센터내에서 분실된 휴대폰에서 발신된 전화번호, 통화시간 등을 확인, 역추적을 통해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발신번호 확인까지도 가능하도록 했다.

단, 발신번호 확인은 LG텔레콤 대리점에서 통화내역 확인을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3천300만명에 이르는 휴대폰 가입자 가운데 분실 건수가 한달 평균 20만 건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며 LG텔레콤의 경우 한달 평균 3~4만 건의 분실 휴대폰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이동전화 가입자들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고객 센터, 대리점등에 분실신고를 하고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나 휴대폰 습득신고센터의 연락만을 기다려야만 했었다.

LG텔레콤 CRM기획팀 김영수 차장은 “내폰 찾기 서비스 제공에 따라 LG텔레콤 가입자는 분실 휴대폰을 보다 효과적으로 찾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고객사랑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서비스를 신호탄으로 LG텔레콤은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LG텔레콤 사이버고객센터는 이동전화 사용자들을 위해 통화, 부가서비스, 단말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회원으로 등록되면 한달 30건의 문자서비스(Web→Phone)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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