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소프트(대표 김응수)가 우리은행, 부산은행, 한국캐피탈, 신한캐피탈 등을 잇따라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금융권 리포팅 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금융권 전산화와 방카슈랑스 프로젝트 증가에 힘입어 은행과 보험사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했다"며 "올해 40억원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엠투소프트 리포팅 툴인 '리포트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서버와 웹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자바, 닷넷, 유닉스, 윈도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