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형기자] 대성금속(대표 노윤구)이 2016년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황금 원숭이 실버바’를 선보였다.
대성금속의 십이지신 시리즈 중 용, 뱀, 말, 양에 이은 다섯 번째 제품인 황금 원숭이 실버바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정교한 채색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또 원숭이의 디테일한 털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으며, 실버바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업계 최초로 KS(한국산업표준) 인증과 ISO9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대성금속의 은으로 제작돼 믿을 수 있는 순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1000g 실버바 제품이며, 100g 제품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대성금속 은세계 이우경 차장은 “원숭이는 판단이 빠르고 행동이 뛰어나며, 재주가 많은 동물로 꼽힌다”며 “특히 황금원숭이의 기운을 담은 실버바는 유통하는 기업 중 유일하게 순도에 관하여 KS 인증까지 마친 상태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