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매입 브랜드 오마이카, 투명한 거래와 고객신뢰 우선

직장인 조모(31, 남)씨 3년 정도 탄 차를 중고 수입차로 바꾸려고 하지만 중고차매매, 판매 사이트마다 부르는 게 값이라서 어디를 믿고 차를 팔아야 할지 고민이다.

게다가 주행거리를 속이거나 사고차량을 문제없는 매물인 것처럼 속이는 사기피해 뉴스를 종종 듣다 보니 내 차 팔기를 하는 것도, 중고차를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이처럼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 타던 차를 팔고 중고차로 구입하는 소비패턴이 증가하면서 중고차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후죽순 중고차매매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일부 업체들의 허위매물 사기피해 사례 또한 늘어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소비자들이 내 차를 믿고 팔고, 중고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뢰를 우선으로 운영하는 자동차매입전문 브랜드 오마이카가 지난 1월 '2016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자동차(중고차매입)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고차매매 유통전문기업 뉴런네트웍스에서 선보인 자동차매입전문 브랜드 오마이카는 전국에 제휴된 700여명의 매입딜러로부터 차량견적을 받아 상위 3개 업체의 정보를 고객에게 알려주며 원하는 경우 무료방문평가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정평이 난 곳이다.

특히 전국에 있는 매입 딜러들을 네트워크화 하여 내차 팔때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자 하는 개인에게 도움을 주며, 중고차 시세표, 가격표, 견적표 등을 정확하게 고지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거래 서비스는 중고자동차거래를 희망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마이카의 관계자는 "중고자동차매매는 무엇보다 투명한 거래를 기반으로 고객의 신뢰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마이카는 앞으로도 중고차를 팔기 전 어떻게 해야 내 차판매 가치를 더 높게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비자들과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중고차를 거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동차매입전문 브랜드 오마이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www.oh-mycar.com) 및 고객상담센터(1600-84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