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836억1천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천342억 원으로 28.7%, 당기순이익은 1천528억4천100만 원으로 50.6% 각각 증가했다.
또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55억6천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천339억 원으로 29.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6억4천100만 원으로 5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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