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근기자] LG유플러스는 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가를 매출 성장과 비교해 핵심성과지표(KPI)로 고려하진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날 LG유플러스 이혁주 CFO(부사장)은 "신임 CEO(권영수 대표)는 주가를 KPI로서 고려하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로선) 섭섭하겠지만 매출과 성장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면 주가는 기본적으로 따라갈 것이라는 게 우리 경영진들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조석근기자] LG유플러스는 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가를 매출 성장과 비교해 핵심성과지표(KPI)로 고려하진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날 LG유플러스 이혁주 CFO(부사장)은 "신임 CEO(권영수 대표)는 주가를 KPI로서 고려하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로선) 섭섭하겠지만 매출과 성장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면 주가는 기본적으로 따라갈 것이라는 게 우리 경영진들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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