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작년 4분기 소비자가전(CE) 부문에서 매출 13조 8천500억 원, 영업이익 8천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연말 성수기를 맞아 북미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TV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양태훈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작년 4분기 소비자가전(CE) 부문에서 매출 13조 8천500억 원, 영업이익 8천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연말 성수기를 맞아 북미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TV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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