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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슈팅 '오픈파이어' '팬텀스트라이커'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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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즐기는 총싸움 게임…온라인 슈팅의 재미 그대로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은 모바일 슈팅 게임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두 게임 모두 모바일 기기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며, 자동 매치 등 온라인 슈팅게임에서 경험한 재미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event.four33.co.kr/twofps/pre_register)를 방문해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타다스튜디오(대표 유명호)가 개발 중인 오픈파이어는 온라인 일인칭슈팅(FPS) 게임을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놓은 작품으로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 난입 기능을 통해 친구와 같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모드와 폭파미션, 클랜전과 같은 즐길거리도 구현됐다.

텐포인트나인(대표 육승범)에서 개발 중인 팬텀스트라이크는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프로듀서 육승범 대표가 참여한 실시간 슈팅 게임이다. 최대 6대6 플레이를 지원하고 팀데스매치와 폭파모드 등을 지원한다.

네시삼십삼분은 사전예약을 완료한 오픈파이어 이용자에게는 'AK골드 전용보급상자' 3개와 게임머니를, 팬텀스트라이크 이용자에게는 'AK47 파이어몽키스킨(3일)'과 게임머니를 지급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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