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T, 고객상담번호 '100번'으로 통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KT(대표 이용경)는 7월1일부터 현재 이원화하여 운영중인 고객상담 전화를 '100번'으로 통합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KT는 각종 서비스에 관한 신청 및 변경과 해지에 대한 고객상담번호는 100번, 고장수리 접수 등에 관한 번호는 110번과 '각 국번-1166~69번'으로 나눠 운영해 왔다.

KT는 1차로 지난 5월1일부터 부산, 전남, 전북, 대구, 충남, 강원 및 제주지역에 상담전화 단일번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으로 단일 번호제를 확대하면서 전국 서비스에 들어가게 됐다.

/백재현기자 bria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T, 고객상담번호 '100번'으로 통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