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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재부 최고정책 '종교인 소득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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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전문가 등이 2015년 기재부 정책 MVP 으뜸상에 선정

[이혜경기자] 올해 기획재정부 최고의 정책으로 '종교인 소득과세 입법 성공'이 선정됐다.

30일 기획재정부는 국민이 뽑은 2015년 정책 MVP 선정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 MVP선정은 총 40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일반국민, 정책전문가,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 등 총 2천665명이 참여해 5개 부문 6개의 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결과 '47년 만에 종교인 소득 과세’ 입법 성공'이 2015년 기획재정부 최고의 정책(으뜸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버금상에는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통해 2조원 수준 재원 절감'이 선정됐다.

이어 참신상에 '업무용 승용차 과세 합리화 방안'이 올랐고, 미인상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그림자상에 '공공기관 기능조정', 도전상에 '국외소득 자진 신고'가 각각 입상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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