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토]생각에 잠긴 김석균 전 해경청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4일 오후 서울 명동 YWCA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렸다.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증인 출석해 얼굴을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보통 해상사고였을 수 있는 상황이 거대한 비극과 참사가 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본다"며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가 제대로 대응한 것인지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헌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측 위원들이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조사 대상에 포함 시키는 것에 대해 반발하며 불참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생각에 잠긴 김석균 전 해경청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