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자당에 유리한 선거 제도 도입을 전제조건으로 (협상에) 임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100m 달리기를 하는데 10m 앞에서 뛰겠다는 억지 주장은 거두라"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자당에 유리한 선거 제도 도입을 전제조건으로 (협상에) 임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100m 달리기를 하는데 10m 앞에서 뛰겠다는 억지 주장은 거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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