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손옥동·김명환 신임 사장 선임 입력 2015.11.26 오후 2:2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태훈기자] LG화학이 26일 정기 인사를 통해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과 김명환 배터리연구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관련기사 LG전자, 정도현-조준호-조성진 3톱 재편 LG화학, 사장 승진자 3명 배출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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