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대표는 최근 마약 전과가 있는 둘째 사위의 '봐주기 논란'과 아버지 김용주 씨가 일제강점기에 비행기 헌납 운동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친일파' 논란이 일며 대권 행보에 '타격'을 입게 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대표는 최근 마약 전과가 있는 둘째 사위의 '봐주기 논란'과 아버지 김용주 씨가 일제강점기에 비행기 헌납 운동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친일파' 논란이 일며 대권 행보에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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