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전자(Tyco Electronics)의 사업부이자 터치 기술 업체인 이로 터치시스템즈(Elo TouchSystems)가 이달 국내 영업 지사를 설립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터치스크린과 터치모니터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로 터치시스템즈는 금융 및 은행, 게임, 정부, 소매, 서비스업 그리고 산업용으로 터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사의 모든 터치 기술(에큐터치 5선 저항막방식, 인텔리터치, 시큐어터치 초음파방식, 캐롤터치 적외선방식, 아이터치 초음파 터치 온 튜브)과 다양한 형태의 터치모니터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로 터치시스템즈의 히데 야마조(Hide Yamajo) 아시아 지역 담당자는 "한국 지사 설립은 고객 및 전략적 채널 파트너사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보다 친밀한 업무 협력 관계를 세워나가려는 전략의 자연스런 단계"라며 "한국내 터치 시장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시장에 공략을 위해 핵심적인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로 터치시스템즈의 국내 영업 채널인 대아 미디어테크는 판매 대리점으로 계속 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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