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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출시 앞서 윈도 취약점 업데이트

오픈타입 폰트 취약점 수정…해킹에 악용될 수 있어

[안희권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나 서버를 원격으로 해킹하는데 악용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긴급 패치로 수정했다.

20일(현지시간) 벤처비트 등의 주요외신에 따르면 MS는 이날 거의 모든 윈도 버전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취약점을 업데이트했다.

이 취약점은 사용자가 오픈타입 폰트를 담고 있는 비인가 웹페이지나 특정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서를 열 경우 PC나 서버의 통제권을 해커에게 허용해 시스템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윈도비스타를 비롯해 윈도7, 윈도8과 8.1, 윈도RT, RT8.1, 윈도서버2008, 윈도서버2008 R2, 윈도서버2012, 윈도서버2012 R2 등이 이 취약점에 노출돼 있다.

해커는 이 취약점을 이용해 PC 시스템을 장악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열람하거나 바꾸고 삭제할 수 있다. MS는 이 취약점을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고 긴급 패치 업데이트와 윈도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하고 있다.

MS가 수정한 취약점은 구글 프로젝트제로와 파이어아이가 공동으로 찾은 보안 오류다. 특히 이 취약점에 노출되면 해커가 PC를 좀비PC로 만들어 범죄에 악용할 수 있다.

한편 MS는 GE를 오피스365 고객으로 유치해 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서 구글을 제치고 또 하나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 계약으로 MS는 30만명 GE 직원들을 오피스365의 이용자로 확보해 클라우드 오피스 이용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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