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훈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에 출전하는 한국의 보안전문가 팀 '사이버 가디언스(Cyber Guardians)'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5 데프콘 출정식'을 가졌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이버 가디언스는 KISA가 지난 5일 화이트해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해커들을 사회 제도권 안으로 유도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위촉한 보안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내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데프콘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 17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출정식에는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심종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과 국내 화이트 해커 50여명이 참석해 국가대표들을 격려했다.
데프콘에 출전하는 한국대표는 라온시큐어 이정훈 연구원을 주축으로 하는 'DEFKOR'팀과 이승진 그레이해쉬 대표를 주축으로 하는 'CORDUMP'팀으로 나뉜다.
이정훈 연구원은 "국제적인 대회에서 한국 화이트 해커들의 우수한 버그헌팅, 익스플로잇 등 능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팀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