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권경현) 북클럽회원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발표했다.
북클럽 회원은 지난 93년 2월 국내 서점업계 처음으로 도입된 회원제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5일 200만명을 돌파, 3일 기준 203만3천248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클럽회원의 매출 비중은 43%로 교보문고 구매고객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해 회원들의 구매금액은 750억원으로 북클럽 창설 당시보다 75배가량 성장했다.
회원 연령은 20대가 37.7%, 30대 29.9%로 젊은층이 과반수 이상인 67%를 차지하고 있다.
직업별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22.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교직자/학원강사(12.7%), 초/중/고생(10.7%), 주부(4.9%), 공무원(3.5%) 순이다.
또한 지역별로는 서울이 36.3%로 가장 많고 경기(19.8%), 대구(6.7%), 부산(4.1%) 순이다.
북클럽회원이 가장 많이 구입한 도서는 비소설이며, 2위는 소설, 3위는 외국어였으며 인문서가 4위로 집계됐다.
한편 교보문고는 200만명 돌파 기념, 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특별 사은행사'북클럽회원과의 함께 하는 아름다운 만남'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작은음악회 '소리가 있는 만남(광화문점, 대구점, 부산점)'을 비롯 북클럽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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