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비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청와대의 통렬한 자기 반성과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촉구한다"며 "청와대의 실내 공기가 탁해진 만큼 추워도 문을 열고 탁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야 정신도 맑아지고 국정도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포토]문희상 "청와대 환기 필요, 인적쇄신 촉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청와대의 통렬한 자기 반성과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촉구한다"며 "청와대의 실내 공기가 탁해진 만큼 추워도 문을 열고 탁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야 정신도 맑아지고 국정도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