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산업 전문 B2B(기업간 거래)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 사이버 페트로(대표 김기수 href="http://www.cyberpetro.co.kr" target="blank">www.cyberpetro.co.kr
정과 담합에 의한 유통구조의 불합리성을 극복하기 위해 B2B 중심의 전자상
거래를 서비스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페트로는 석유류를 공급하는 정유사, 석유 수입상, 대리점, 주유소
등 공급자들에게는 구매정보가 전자우편(E-Mail)과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
로 제공된다. 개인을 포함한 산업체, 아파트, 관공서, 빌딩 등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 입찰을 받을 수 있다.
공급자와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석유류를 포함한 관련
제품을 값싸면서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이버 페트로가 무엇보다 주목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석유산업이 공급자
위주였다는 데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에라도 어쩔 수 없이 구
입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있었다. 이러한 폐단을 없애고 온라인 공간을 통
해 소비자 중심의 유통구조를 마련한다는 것이 사이버 페트로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를 위해 사이버 페트로는 우선 전국의 유류 구매 입찰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공급자들의 자유로운 입찰 등록과 응찰을 할 수 있는 '입찰·응
찰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상으로 낙찰될 때 일정액
을 낙찰 보상금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둘째, 값싸게 유류를 구입하고자 하는 지역이나 업종에 관계되는 사람들은
사이버 페트로의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공동구매로 유류를
구입할 때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 페트로는 관련업계 동향, 법규, 각종 주유소의 동향과 주유소
고시 등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김기수 사장은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은 유류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
는 길을 찾는데 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품질에 만족하면서도 더욱 값
싸게 유류를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길을 앞으로도 찾아나설 것"이라고 강
조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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